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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나에게 맞는 일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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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취업의 문턱이 높아 고민이신 미취업 장애인분들이 정말 많으시죠. 이런 분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서 사회 참여 기회와 소득을 함께 지원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장애인일자리사업'인데요. 특히 2026년에는 모집 인원이 2,300명이나 더 늘어나 총 3만 5,846명 을 선발한다고 합니다. 어떤 유형이 있고, 나도 신청할 수 있는지 쉽게 풀어서 정리해 드릴게요! 1. 지원 대상: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 아래 두 가지 기본 조건을 갖추셨다면 일단 신청하실 수 있어요. 나이: 만 18세 이상의 등록장애인 취업 상태: 현재 일을 하고 있지 않은 미취업 상태 💡 여기서 잠깐! 조건만 맞는다고 해서 무조건 자동 선발되는 것은 아니에요. 소득 수준이나 장애정도, 기존 참여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이 있고, 면접도 거쳐서 최종 참여자가 결정되는 경쟁 선발 방식 입니다.   2. 사업 유형: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장애인일자리는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① 일반형일자리 (전일제·시간제) 관공서나 복지시설 등에서 사무 보조, 행정 지원 등 비교적 안정적인 업무를 수행합니다. ② 복지형일자리 장애인의 특성과 유형에 맞춰 매년 새로운 직무를 개발하고 있어요. 2026년에는 '읽기 쉬운 자료 감수', '홍보 지원',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3가지 직무가 새로 추가되어 총 50종 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2026년에 새로 늘어난 복지일자리 1,600개는 '심한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우선 제공 될 예정이라 반가운 소식입니다. ③ 특화형일자리 전문성을 살리거나 특수 직무를 맡는 유형으로,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이나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등이 대표적입니다. 💰 급여는 얼마나 될까요? 급여는 내가 선택한 유형(일반형·복지형·특화형)과 근무 시간(전일제·시간제)에 따라 다르게 책정됩니다. 매년 지자체 예산과 최저임금에...